Waggle

사이드 프로젝트 팀 모집 플랫폼, 이 5가지만 확인해 보세요!

심리덕후 2026. 6. 4. 06:59

저는 사이드 프로젝트를 꽤 좋아하는 편이에요. 매번 다른 일을 하는 사람들과 한 팀이 되는 것도 즐겁고, 무엇보다 제가 몰랐던 세계를 슬쩍 엿보게 되는 순간이 그렇게 짜릿하더라고요.

하지만...

좋은 만큼 손이 참 많이 가요.... 저도 공모전이며 사이드 프로젝트며, 엎어진 경험이 셀 수 없이 많거든요. 결이 안 맞아서 끝을 못 볼 뻔한 적도 있고, 같이 하던 사람이 어느 날 소리 없이 사라진 적도 있어요. 시작도 하기 전부터 휘청거리는 일이 정말 잦았습니다.

그래서 이런저런 모집 플랫폼을 정말 많이 떠돌았어요. 더 맞는 동료를 찾겠다고 사이트를 자꾸 갈아탔거든요. 여기가 별로면 저기로, 저기도 아니면 또 다른 데로. 그러다 문득 보니, 정작 프로젝트는 손도 못 댄 채 사이트 다섯 곳만 통달한 사람이 되어 있더라고요.....

그래서 그 다섯 곳, 어떤 사람한테 어디가 맞을지 한번 묶어봤어요! 저처럼 사이트만 모으는 수집가가 되지 마시고, 부디 잘 맞는 동료 만나 끝까지 완주하시길 바라요!





링커리어

대학생과 취준생이 북적이는 커뮤니티예요. 공모전이랑 동아리 매칭까지 한 지붕 아래 모여 있죠. 대화방과 모집글 코너가 나뉘어 있어서, 편하게 소개를 올린 뒤 오픈채팅으로 이어가는 구조예요. 한곳에 이것저것 담겨 있다 보니, 처음 들어가면 조금 어리둥절할 수도 있어요.





디스콰이엇

자기가 만든 걸 세상에 꺼내 보이는 공간이에요. 메이커들이 많이 모여 있고, 직군도 제각각이라 저마다의 생각이 활발하게 오가는 곳이죠.





OKKY

경력 많은 분들이 두텁게 자리 잡은 개발자 커뮤니티예요. 국내에선 손에 꼽게 큰 곳이라고 봐도 돼요. 기술 Q&A부터 아티클, 네트워킹까지 한 번에 되니까, 코드 만지는 분이라면 꼭 알아둬야 한다고 생각해요! 함께할 동료를 찾기에도 안성맞춤이고요.





인프런 커뮤니티

원래는 강의를 듣는 곳인데, 커뮤니티 안에 팀원·스터디 모집 게시판이 따로 마련돼 있더라고요. 강의도 챙기고 동료도 구하고, 말 그대로 '1타 2피'인 셈이죠!





와글 (http://waggle.lol)

얼마 전 막 문을 연 새내기 플랫폼인데, '끝까지 가는 게 늘 고민이던' 사람들을 위해 태어난 곳이에요. '협업 온도'라는 게 있고, 함께한 발자취가 로그처럼 차곡차곡 남아서, 나중에 믿고 손잡을 동료를 찾기가 한결 수월해요.



오늘 이야기는 여기까지예요. 궁금한 점이 있다면 댓글로 가볍게 툭 남겨주세요!

고맙습니다. 클레영이었습니다.